카테고리: 위키의 개념들

위키에서 유저를 적응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이 글에서는 위키에 유저가 처음 들어와서 적응하는 단계를 설명하였다. 이것은 위키러의 입장에서 적응 과정을 나타낸 것이고, 이제는 위키 입장에서 어떻게 유저를 “적응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위키 입장에서 유저를 조기에, 그리고 양질의 위키러가 될...

더 보기

위키 유저의 적응 단계에 대해서

위키를 처음 만든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유저가 적응 과정을 거친다. 넓은 범위의 위키커뮤니티에서 생각해 보면 단순히 열람하는 인원이나, 위키 문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위키 외부의 인원들은 확률적으로 해당 위키에 대한 이해도가 적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더 보기

위키에서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서

위키는 기본적으로 커뮤니티이고, 커뮤니티는 나름의 의사결정 과정이 존재한다. 단순히 친구들과 오늘 점심을 뭘 먹을지 결정하는 데도 결정 방법이 필요한 것처럼 자연히 그것보다는 큰 규모의 커뮤니티인 위키는 나름의 의사결정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상당수의 분쟁은...

더 보기

위키에 쓸 수 있는 것과 쓸 수 없는 것

‘위키’라는 말의 어원은, 위키백과에 따르면 하와이어 ‘위키위키’, ‘빠르게’라는 뜻을 가진 단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위키 사이트의 정보는 ‘빠를’ 수는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아우를’ 수는 없다. 대부분의 위키에서, 정말로 모든 것을 쓰도록 허용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더 보기

포크위키의 딜레마

위키의 구성요소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떠오르지만 개중에서 필수적인 요소로서는 문서, 위키커뮤니티, 플랫폼을 뽑을 수 있다. 문서가 없으면 위키로서 의미가 없고, 위키커뮤니티가 없으면 문서를 만들 사람이 없고, 플랫폼이 없으면 물리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더 보기

엘리트주의와 대중주의 – 위키에서의 경우

위키는 기본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편집을 전제로 하나, 무제한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편집을 개방한다면 잠재적으로 반달리즘에 노출된다는 점에서 어느 위키던 간에 일정한 제한을 두게 된다. (이것에 대해서는 이 글을 먼저 참고하는 게 좋다.) 하지만 이 글은...

더 보기

위키, 당신의 믿음직한 출처로서 가능한가?

일단 이 이미지를 보고 시작하자, 이 트위터 하는 사람은 낙원상가에 대한 한 ‘연구서’를 보고 있는데, 거기서 나무위키를 인용하였다는 이유로 해당 자료 자체를 공격하고 있다. 이 이미지는 나무위키를 인용하는 것에 대한 여론을 보여주는 좋은 표본이라고...

더 보기

자유 공유를 위한 CCL의 비자유적 역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reative Commons Liscence, 이하 CCL)는 미국의 법학 교수인 로렌스 레시그가 고안한 자유저작물 배포 규약이다. 현행 대부분 국가에서는 저작권법에 대한 국제적 베른 협약에 의하여 법적으로 ‘저작물’로 인정될 수 있는 것은, 별다른 조치 없이 그것이...

더 보기

위키계 국제법

‘위키커뮤니티‘의 특성 때문에 우리는 보통 위키를 하나의 사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회의 운영에 대해서 가장 이해하기 편한 모델 중 하나가 국가 모델이기 때문에 위키의 운영은 하나의 국가와도 같은 특성을 가진다.(하지만 이것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더 보기

Pray for 준큰풍!

모든 위키가 가질 만한 고민이 하나 있다. ‘무엇을 적고 무엇을 적지 말아야 할 것인가’란 질문에는 어느 위키라 하더라도 명확하게 답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위키의 정책이나 위키커뮤니티의 성향에 따라 스펙트럼적으로 ‘적합한 글’과 ‘적합하지 않은 글’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