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에서의 분쟁에 대해서: 정치

정치(政治, politics)에 대해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학문적인 정의는 데이비드 이스턴(David Easton)이 내린 “가치의 권위적 배분(authoritative allocation of values)”이다. – 위키백과, “정치“ 문서 니트페어리는 일전에 ‘위키에서의 분쟁에 관하여’ 시리즈의 제 1편(?)으로 ‘종교 분쟁‘을 언급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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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주의와 대중주의 – 위키에서의 경우

위키는 기본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편집을 전제로 하나, 무제한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편집을 개방한다면 잠재적으로 반달리즘에 노출된다는 점에서 어느 위키던 간에 일정한 제한을 두게 된다. (이것에 대해서는 이 글을 먼저 참고하는 게 좋다.) 하지만 이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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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서의 분쟁에 대하여: 종교

위키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주제의 논쟁이 벌어지는데,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치열한 논쟁은 물론 정치 논쟁이지만 그것 못지 않게 종교에 관한 논쟁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정치 논쟁과 다르게 종교 논쟁은 종종 극단적인 결과로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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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서술의 우선권과 독점권

위키에는 많은 글이 있고, 위키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는 대부분 그곳을 다루는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한국의 위키, 특히 ‘엔하계 위키’에 대해서는 각종 ‘특정 분야’커뮤니티의 여론은 대체적으로 하나로 수렴될 수 있다. ‘리그베다, 나무위키는 x같은 곳이며 그곳의 서술은 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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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의 탈 중앙화 위키, 학술 공동체

이제까지 우리는 블록체인 위키에 대한 글들을 써왔다. 그 글들은 대부분 현재 블록체인 위키의 구조적인 약점들을 잘 집어내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비판’에는 능숙하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는 어떤것에 대한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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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당신의 믿음직한 출처로서 가능한가?

일단 이 이미지를 보고 시작하자, 이 트위터 하는 사람은 낙원상가에 대한 한 ‘연구서’를 보고 있는데, 거기서 나무위키를 인용하였다는 이유로 해당 자료 자체를 공격하고 있다. 이 이미지는 나무위키를 인용하는 것에 대한 여론을 보여주는 좋은 표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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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위키 – 결론

지난 글에서 숙제로 남긴 주제가 있다. “자신의 의견을 돈까지 써가면서 관철하느니 개인 사이트를 파는 게 더 효율적이다.” 이것은 에브리피디아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위키의 문제이다. 자신이 쓴 글의 내용은 위키에서 얼마든지 이견에 따라 수정되거나 지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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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위키 – 이전 글에 대한 반론과 반박

앞선 이야기에서 필자는 블록체인 기반의 위키인 에브리피디아에 대해서 분석해 보았다. 에브리피디아는 지금까지의 위키와는 확연히 다른 구조를 보여 주었다. 지난번 글은 구조적인 분석에 대해서 주로 적었지만, 이번에는 실질적인 이야기를 적고자 한다. 그러기에 앞서서 이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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